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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후 오랜만에 큰 캔버스로 작은 브러시에 세세하게...
이제 1년만에 곱하기 없이 쌩으로 채색해야하는구나
좀 떨리는 구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자!
당분간 컬러 퀄은 조금 줄이고
예전처럼 드로잉과 선화의 작업 비중을 좀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을 찾아갈 수는 있을 거 같고, 다시 즐기면서 원고작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흔들려서 불안불안… https://t.co/A6Z2ceofDq
세이브 128번 선화
내멋대로 캐릭터 해석해봄
본편에 나오지도 못한 캐니까 상관 없지 않을까 https://t.co/51ANOZ7r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