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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 28세 판소 남주는 웹툰 독자들에게 허리를 보여주는걸까요?
서비스씬인 걸까요? 아니면 성좌들의 개연성이 매번 요상한 바람을 불게 하는 걸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아니 진짜로,,,, 중혁이 시점에서 김독자 너무 예쁘게 생김,,,,, 이렇게 예뻐보이니까 김독자가 성좌들 홀리고 다닌다고 불만가지는거지 응응
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카카페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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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rt한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 맛있는 치킨을 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벌써 외전 올라왔네여♥️
본격적 홍보와 이벤트는 내일 하고 오늘은 2차 표지 자랑 좀 하겠슴다😘
완벽한 2차 표지는 하리(@brbrst_hr)님께서 그려주셨슴다😊
성좌와 빈희 사이를 가장 잘 나타낸 한장이라고 생각함다
#성좌물
빙의자를 위한 특혜 (이린비 저)
⭐️⭐️⭐️⭐️⭐️
이때까지 읽은 로판 중에서 제일 상태창 활용을 잘 한다
판소 속 게임 요소를 잘 이해하고 있음
스킬수련이나 던전설정들도 여타의 여주현판들 보다 훨씬 낫다
초반에 흔한 먼치킨 육아물이군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분위기 바뀌고 진지해지니까
👀
판타지. 남성향. 귀환물. 먼치킨. 전 인류가 다른 차원으로 납치됐다 돌아올 때 홀로 그곳에 남겨졌던 주인공이 5년 만에 성좌들에게 침략받을 지구로 돌아옴. 성좌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주인공 이야기. 주인공 혼자만 아는 정보가 많고 묘사가 끊어지는? 느낌 든다. 2권까지 봄 뒤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