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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1. 라로페 펠릭스
이게 모든 흡혈귀의 왕의 혼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이크 잡는 손, 표정, 조명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좋아
2. 윗아웃미 펠릭스
어째서 흡혈귀의 왕이면서 성스러운걸까 성직자랑 가까이하더니 더 성스러워지면 어떡해요 왕님..!
성직자를 지향하는 청년 '콜'.
왕자의 권유로 교회의 부정을 바로잡는 일을 돕기 위해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를 떠나 여행길에 나선다.
<늑대와 향신료> 새로운 시리즈!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가 주인공💐
<늑대와 양피지> 후속권 UP 기념 10% 할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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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은 성직자는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공룡이 될 수 있는 불가사의한 힘을 물려받게 된다.
그는 처음엔 자신의 이 힘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이 힘을 범죄와 싸우는데 이용하기로 다짐한다. 닌자들과도 싸운다.
쉰을 넘긴 이런 자칭 파계성직자였는데요. (왜 파계냐면 성직자인데 + 짝사랑하던 사람 따라서 전쟁나감 + 거기서 이제 이정표에 반역하고 실잣는이가) 그리고 성직자라는 지위는 잘 이용해먹지만 신은 안믿고 신의 능력을 믿는 그런인간이었어요
피츠로이 가문 = 아름답지만 거칠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 산
미올리 = 프랑수아 멜키오르 샤를 비앵브뉘 드 미올리 (성직자)
페르 = 피에르 드 페르마 (수학자)
미네 = 미네르바 (전쟁과 지성의 여신 아테나)
피에르 = 피에르 드 쿠베르탱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2001년 성공회 부산교구의 민병옥 카타리나 사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200명 가까운 성공회 성직자 중 여성 성직자는 15명 안팎이다. 아직도 소수의 신자는 여성사제를 안정하지 않고 여성 사제에게 더 높은 능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니(@ o0o_hang)님에게 커미션 신청했던 [구원의 밤(타래링크]기반 아무마티 자랑합니다... 너무너무 천재의 갓아트...ㅠㅠㅠㅠㅠㅠ 30대 아무로와 20대 마티니의 짜릿한 이야기를 맛보고 싶다면 모두 구원의 밤을 봅시다...
무려 성직자X귀족 AU 랍니다 ^____^💛
페넬로페
로우레스의 계약자
유사단발 포기 못해 나는
아무튼 성직자인데 지가 원해서 된 게 아니기도 하고 불신자라서 기왕이면 다 조져버릴라고 악마 소환했는데 로우레스같은거 나와서 한탄하는 중
얘도 아무튼 어지간한 똘추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