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비밀사이 콜라보카페 열렸다는 공지 떠서 오딱쿠 독자인 주성현 이건 무조건 가야해 마음먹고 다온이한테 같이가자고 조르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정다온 속으로는 거길 내가 어케가ㅠㅠ하면서도 주성현이 너무 가고싶어 하니까 일단 가긴 갈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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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든 주성현이 항상 첫번째였는데
크리스마스 일러는 23일 아니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올라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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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공이 입는거 좋아하시죠
저도 좋아해요 엄청 많이..
메이드 주성현이랑 다온도련님 💙🤍

앵토(@ onlycp311)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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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같이 하고 싶은거 생각해뒀다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 사람은 주성현이겠지만 속으로 소소하게 하고싶은거 존많일 것 같은 사람은 정다온이라 개섬 찡해짐🥺 우리다람지 무려 첫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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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이 좋아하는거 상상하기
-다온이랑 밥먹는 시간 너무너무 좋아할 듯 젓가락으로 반찬 쪼금 집어서 정다온 밥 위에 흐트러지지 않게 예쁜 모양으로 올려주고 자기 밥은 아무렇게나 크게 퍼서 한입 먹고 그제야 다온이가 숟가락 들면 그거 입에 들어가는거 보면서 뿌듯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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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 얘기하니까 또 과몰입 ㅜㅜ
10년 전 다온이는 술기운을 빌려 타공 집에 찾아갔지만 본인 마음도 제대로 모르고 표현도 하지 않았는데

성현이를 만난 후 다온이는 술기운을 빌리지 않고 성현이에게 본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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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많아서 추위도 잘 안타고 초딩 이후로 열난 적도 없는 주성현이 앓아누우면 얼마나 맛있겠어.. 나 벌써 침으로 호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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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현을 계속 양성현이라고 쓰는 거 보면 절대 오타일 수가 없음... 그냥 파성넷에서 한번 훑고 옆에 있는 한자조차 확인안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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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5/100
망아살_서호윤
서호윤과 김성현이 취향이네요... 시간되면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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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성현이 눈오리만들때도 이 패딩입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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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이 보여주는 선명하고 명확한 사랑이 넘 좋음
얼버무리거나 회피하는거 없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상대방으로 하여금 헷갈리지 않는 뚜렷한 사랑을 돌려받았다는게 역시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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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생일 기념으로 그렸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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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 같이 월드컵 보다가 우리나라 이겨서 둘이 끌어안고 기뻐하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주성현이 조용하길래 봤더니 따흐흑 우는거ㅋㅋ 그 모습이 신기하고 귀여웠던 다온이가 웃참해가며 증거영상 야무지게 찍어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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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팀 정다온 퇴사하면 차지윤 옮겨와서 주성현이랑 같은 팀 됨..? 그럼 구 이웃사람에서 같은팀 동료됨ㅋㅋㅋㅋ 둘 데리러온 강시우 정다온까지 넷이 마주치면 넘 웃길듯.. 나진짜 강시우 주성현 만나는날 임종해서 구천을 떠돌며 덕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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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을 수 있을까?"

결국 '어둠'은 메인수 정다온을 둘러싼 상황 그 자체였고 주성현이 비춰주는 사랑의 빛을 따라 끝내 두사람은 서로를 찾았음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으니까,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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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
그게 우리의 이유겠지

정다온한테서 주성현일수밖에 없다는 독백 차곡 차곡 쌓이는거 너무좋다 다온이에게 성현이가 운명이고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게 너무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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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은 주성현이 안 감싸주고 안 받아줄 때 조차도 계속 좋아한다고 표현했던 아기다람쥐임
(궁예❌️뇌피셜❌️ 이미 작품에 여러번 나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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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기반으로 '너무 기대고' '너무 의지하는거' 개맛있어 쭈아💙🤍 다온아 괜찮아 더 마음껏 기대ㅠㅠ 니가 기댈놈은 방탄왕가슴에 비브라늄멘탈을 가진 주성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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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 너무 좋아 계속 곱씹어 보는중..
성다 데칼 미쳤지
그때도 지금도 다온이 곁에는 여전히 성현이가 있고 관계는 썸에서 찐사가 된게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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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의 주성현 캐해(갓벽)
-주성현이 결국 다온이의 마음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었던거에 솔직함이 정말 큰 무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내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활짝 웃는다. 겉과 속이 다를 게 없고 말한 대로 지키려 한다.'=ㅇㄱㄹㅇ주성현 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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