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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카데미 미술이란 무엇인지 그 최고봉이라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 윌리엄 아돌프 부궤로(William-Adolphe Bouguereau)의 생크림같은 인물 표현. 완벽한 소묘와 탐미적 색채, 투명한 공간까지 완벽하다.
정확한 소묘 드로잉과 자유로운 채색이 균형을 이루며 만드는 쾌감. 눈으로 에너지가 들어간다.
코가하라 이즈미(Izumi Kogahara, 古河原泉)
짧땅다리로 도도도도 뛰어가는 소화기친구! 한번도 불을 꺼본 적은 없지만, 혹시나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소방안전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요.
저번에 그린 것에다가 소묘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한번 그려봤어요. 다 까먹었네요.
아니 뭔 채색법 뭐시기.. 아까 탐라에서 본거 따라서 연습해보는데 먼가 잘 모르겠다 .. 소묘를 해야한단 점에서 이미 망한거가틈 모르겠드ㅏ.. 일단잔다... 진짜카잇토 괴도 카이토 #KA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