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소의 무시하면 당사천이 이렇게 님 문앞에 서있다가 낭중지츄로 님 지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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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오웬 트리거! 비윤리적인 실험을 일삼는 국가소속 비밀스런 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 있어요! (무려 군소속입니다!) 나긋나긋하고 상냥해보이는 친구입니다만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럽고 굉장히 까탈스러워서 친구가 한명밖에 없다네요...(그 친구도 도망가서 다시 잡아와 감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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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소의 흥미로워 죽겠다는 얼굴이 재미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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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의 이 표정...
지금 보면 드물게 표정이라는 게 있어서 흥미로움 다른 건 표정이 좀 미미한 편인데 이건 눈에 보이게 눈썹이 올라가있어서 평소의 나른한 인상이 아니라 날렵한 인상을 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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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드팝을 즐겨듣는다

평소에도 즐겨듣지만
평소의 두배로 많이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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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들렌이 에스프레소의 잠을 신경쓰는게
공식으로 2번이나 언급될 정도면
에스프레소가 (뭐,, 커피이긴 하지만)
심하게 잠을 안 자긴 하는 모양임
커피일족은 밤을 새도 안 졸려 한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커피의 기본인 에스프레소는 왜 졸린걸 참아내는지
이 떡밥 풀리기는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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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대청소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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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점소의 그릴려고 했는데 안 보여서 당사천 그림. 내 안의 당사천 웃는건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이제 곁에 소의가 디폴드로 꼭 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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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의법칙 함단이~~
전 단이를 넘 사랑하나봐요. 공책을 펼쳤는데 이런 그림이 있어서 바로 채색하고 올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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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의 법칙 지단
사랑스러운 우리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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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장료는 원소의 죽음 / 주유의 죽음급 연출력이네 지전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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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의
사천이가 매너다리 해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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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의 트윗에 머리 한 대 세개 얻어맞고 인연이 없을 거 같았던 다른 장소의 갈로에 대해 생각을 조금은 해볼까봐. 여전히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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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곽동현 생일까페
가끔 변신 평소의 나
그분이 이분인건 맞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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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상대를 생각하면 좋을지도 몰라"
★4 [전하고 싶은 모두를 위해] 요이사키 카나데 (쿨, 한정)

"불러서, 다행이네"
★3 [미소의 끝에] 모치즈키 호나미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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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의미가 달라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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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남사도 사니와도 그 시대는 아니지만, 그냥 헤이안 의상을 입히고 싶어져서 그렸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카츠카와 슌소의 <풍류 니시키에 이세모노가타리 와카쿠사노이모>(1770-1773)를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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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애기 때랑 지금이랑 미소의 느낌이 다른 거 나만 치여???
애기 때는 빵긋^^ 완전 그냥 말랑콩떡찰떡 그 잡채 나는 귀여워요! 그냥 애기티 팍팍인데 중년되니까 미소에 여유랑 우아, 고풍, 기품 다 묻어나는 거 하 너무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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