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음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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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초안 추가, 왼쪽이 푸른장미 , 오른쪽은 흰국화,

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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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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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사건기록.

범인은 누구인가
범인은 어디에 숨어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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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국영수
악의마음을 읽는 자들

"분노는 잠시 누른채,
나는 이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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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을 가득 채워본다

송하영과 국영수,

가끔씩 하영아 , 에서 하영씨- 할때의 디테일이 좋다.
둘의 관계설정이 잘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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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빡침의 모나미 볼펜 쥐기
휘게따 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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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는 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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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씬 정말 좋다
고영시체에 추울까봐 우산씌워주고 묻어줄수 있다는말에 안심해서 울음까지 터트린 애기가 그대로 큰거아냐
그날 이후로 용돈 생기면 꼬박꼬박 모아서 고양이 간식 꼭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송하영 보고프다

배는 못채우더라도 이거라도 먹고 기운내서 죽지마
나는 너희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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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흉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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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으로 해볼까. 소품하고 같이..

송하영 , 송초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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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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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기력 딸려서 이렇게 그린 사람 저예요 네네 송하영이에요 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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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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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s_9 - Lee Saerom, Song Hayoung, Jang Gyuri(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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