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리 둘 다 알몸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어…?

알폰스에게 남자로서의 격차를 느낀 레오니드. 술에 취해 자기혐오에 빠져 향한 대욕탕(남탕)에서 어째서인지 엘리자베스와 마주치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활」5권 네이버 선독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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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따꼬님이 그려주신 거대미소녀 종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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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구석에 있던 이상한 그림...
신부 지우스와 투구를 쓴 수녀 와론
나쁜 짓 하는 놈들은 주님의 곁으로 보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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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녀 찬양녀 아주아주아주 간단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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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봐줘서 고마워!
잠시뒤 8시에 돌아올게~
수녀복을 사랑해준 손놈들과 사연 적어준 손놈들도 모두 고마워요~!!!
그리고 예쁘게 수녀복을 그려준 언니에게도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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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두개도 사제/수녀 마법사 au혼자 만들어서 준내집어먹음 마법사에유는 누구한테 그려달라그러기는 내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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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숀. 불량수녀. 상사화. 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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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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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참 뭐랄까 그.... 게임에서 파렴치한 수녀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는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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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꼬마 길가메시는 할아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우리가 알던 영웅왕이 본인의 마스터 대리로 온 어떤 수녀한테 질려버린 나머지 회춘의 영약을 마시고 어려지는 것을 택했다고 하죠.

그 수녀가 바로 그 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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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녀캐릭터 덕질하고 있긴 한데 사실 수녀 자체는 그렇게 취향 서브컬쳐 직업이 아님

애초에 오함마 들리게 할려고 입힌 복장이었고

근데 지금은 뭐 최애직업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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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릇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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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수녀칸나 그려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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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준수녀 재유녀 뒤에달린틴트 찾으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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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죄송합니다.. 테러눈나는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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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중한 내 것을 누군가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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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가 살해당한 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한 선우!

선우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굿헌팅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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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그린 실눈 수녀 (강하다)

효과 있는거 /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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