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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리 <나를 피워요 [삽화본]>
“저 좀……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그래. 잠깐 정도는 봐 줄 순 있지.”
“그러면…….”
“네 몸뚱이가 얼마나 쓸모 있는지. 봐 주겠다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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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멈출 순 없다> 129화, 미리보기 133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편 모두가 잊고 있었던 잔류 3학년들은 열악한 교실에 모여 고립되어있었고…, 설상가상 최악의 조합! 과연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새 에피소드 '증오의 6인' 공개!
“근데 내 세례명을 강준이라고 지을 순 없으니까.”
“내 생일을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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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_JOHAN_DAY
#화려한_우울_고요한의_탄생일
#요한이를_축복하는_1월의_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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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ol_0M0 이런 기회를 날릴 순 없죠 천령님의 귀엽고 청순한 그림체로 제 자캐를 신청할수 있다니 기쁩니다. 얼굴만 있는 캐라 옷은 신들이 입을 것 같은 아무 옷이여도 괜찮아용
@Fey_WhitePaper 이터널 리턴에 대해선 캐릭터들 디자인 밖에 모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순 없지만 목줄이 채워진 채 치욕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막상 반항하지는 않는 그 모습을 즐기는 것이 매니악하죠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그 분위기를 적절히 표현하셨길래 스리슬쩍 얘기해본 거에요
지금 그리고 있는 만화는 쪼꼬미 츠로가 말했듯이.. 우츠로가 행복을 찾는게 주제고 행복을 찾으면 그대로 끝낼거에요 아마도.. 외전 몇개가 있을 순 있겠지만 아무튼 지금 한 절반정도 남은 것 같네요 열심히 하도록.. 하겟.. 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