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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순쬬곽 뽕차서…어르신한텐 바로 걍 통화 가능하냐면서 연락 때리고 거기다 꽁냥질 장난치고 있으면서…급한 일엔 전화하라는 순욱한텐 문자가 편해서ㅋㅋ이러고 마는 거 진짜,,,좋다 둘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가,,,진짜 미친넘<어휘 상실의 말로
나는 순욱이 뭔가 자꾸 먹는게 간단히 머리를 쓰면 당 딸리니까,,살짝 제갈량 과열되는것처럼 생각했는데 순욱의 파랑이 조조가 자기 뜻과 반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자꾸 흐려지는거 보니까 순욱은 쬬의 원 사상뿐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편 그 자체를 뜻하는 인물이 아니었나,,? 싶고
나 저 두번째컷 보고 기절할뻔햇어 나 사실 순욱차애란말이야
근데 댓글로(님은 삼국지를 댓글로보시나요 ㅡ그런것같애요 책읽어야하는데... 추천받아요) 순욱 결말을 스포당햇고
이번회차에서 나왓던 조조랑 관계파탄나는거보니까 걍 눈물만남 이시대사람들은왜그러는거에
이어지는 창상기 하후돈>장료<순욱 삼각관계 뿌슝빠슝
하후돈장료는 엔조이관계였다가 돈쪽이 어느순간 진심이 된 상태인데... 순욱은 둘사이 관계 모른채로 장료한테 들이댔던거() 근데 장료가 슬슬 흔들리니까 위기감? 느끼는 하후돈 같은거 보고싶었음🤤(뇌절적폐뇸뇸...
https://t.co/76LKSXx34a
난 이거 진짜 미친 거 같음,,,,,,,,,,난 지금까지 이게 순욱만의 기억일 거라 생각했는데 조조가 지금 ᐲᗨ,,,,,,,,,,,,자기한테 들이댔었던 순욱을 자각하고 있었고 심지어 그걸 순욱의 버튼으로 쓰고 있음,,,첫사랑이 시발 이래서 지독한 거긔 역시 더 많이 더 깊이 사랑한 놈이 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