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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겨울의 끝자락이네요🥹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선선한 날씨가 가끔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대로 아껴 두었던 겨울 그림을 꺼내 보아요><///
ⓒ 기각님 리퀘
이거봐 스밍하자
힘들게 한건 다 지민이가 했어 우린 그냥 손가락으로 슴리담고 플레이만 누르면된다 이것처럼 쉬운게 어딨냐 기대 긴장..불안하고 걱정되지만 팬들이 좋아할 생각에 안도감도 느끼는 내가수야 가장 쉬운 일, 스밍밖에 없어 투표보다 쉽잖아 진짜 해주자 우리 꼭 해주자🥺보여주자
#콕카스_비포N에프터
첫웹소설합작'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를 리메이크 해보았어요. 사실 공지 뜨기 전부터 리메이크하려고 그리던 거였는데, 공지 보고 오~ 좋다! 하고 작업 했으나 코로나에 걸려서 내내 그리지 못하다가 3일전부터 미친듯이 작업했네요. 그래서 퀄이 아쉬운;ㅁ;
<-22.5 23.3->
우리 셋째 보세요 동생에겐 한없이 친절한 형임 심지어 착함 그리고 잘생김 귀여움 아쉬운점은.... 왜 왜 안벗고있어 각성 안한채로 벗고있는거 그려주세요 왜 왜!!!!
애교가 좀 있는 녀석이면 얜데
괴물의... 분신? 인형 비슷한거라 본래 성격을 좀 더 인간이랑 친밀하게 엮이기 쉬운 성격으로 덮어둔 상태...... (그뭔씹 자캐 tmi 죄송합니다)
이게 정말 너무 웃겼다..
웹툰 보는 내내 굉장히 작가님이 유진이를 힘 줘서 그리신다는게 너무 느껴졌어서..
애정이신가 했는데 그리기 쉬운 편 이셨던거랑 애정이 겹치셨던 것을 깨닫고 이 정도면 영혼의 캐릭이 아니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