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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삼촌한테 설득당해서 앗 넵 알겠어요.. 하는 스파이더맨 보고 '믿을 수 없어! 이 남자가 무슨 힘을 가지고 있길래 거미놈이 이렇게 얌전해지지!?' 하는 JJJ
그리고 메이 숙모가 목소리 낮추라고 하니까 순간 굳어버리는 JJJ
스파이더맨이 물려받은 파커 가문의 기존쎄
스파이더맨 느와르 팬아트 보다가 문득문득 사이퍼가 생각나서 보니까..
코트에.. 모자 쓰고있고, 얼굴을 안보여주고있음
뭔가 회색지대에서 활동하는 인상
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뭔가 묘하게 느낌이 비슷하더라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토니스타크 빡쳐서 다시 살아남)
#SpiderMan #FANART #SpiderManNoWa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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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누굴지켜너나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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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머독 전세계에 퐉시 인증을 기념하는
생애 첫 트친소
동물모에스디엘디꾸금까지 그릴수있는 모든 그림을 다 그립니다 뜨개도 합니다
Rt/맘찍하시면 취향맞는 분 찾아가요!
난 피터가 빌런되면 감정같은거 더 잘 드러낼거 같은데….안참을거 같아 그래서 암묵적으로 스파이더맨이 울면 다들 조심해야하고…
(대사는 토니를 향한거)
감상커미션 2탄: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작)
감상타래 시작하겠습니다.
※첫 감상입니다. 가급적 정지 없이 쭉 시청한 뒤 장문의 감상을 덧붙이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MCU를 한동안 안 보고 살았습니다. 스파이더맨만 챙겨본듯. 최신작 세계관 서사 전혀! 모릅니다
대신 이제 이런 최애캐의 절망편 같은건 안그리는듯
스파이더맨 그린고블린 만들기(놀랍게도 코믹스에 있는 이미 소재임) https://t.co/oNoaBwGjyX
10월 5일 스타워즈, 마블 팬들이 움직이는 날
- 한국 디플에서 안도르 공개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버전 한국 개봉
스파이더맨들만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너무 좋음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기계장비나 딱딱한 슈트가 아닌 쫄쫄이 하나 입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들만의 동작을 사랑함
피터 파커와 뉴욕 메츠 야구단에 대한 에피소드는 폴 젠킨스가 쓴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33 을 추천합니다.
어릴적 매년 벤 삼촌과 함께 야구장에 갔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2021년 이슈는 벤 라일리의 복귀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네요. 그것도 ‘스칼렛 스파이더’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요. 새로운 코스튬도 멋져요. 심장에서부터 뻗어나오는 거미줄이 인상적. 마치 “클론에게도 심장은 있다” 같아서 과몰입 뭉클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