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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친소 # 데어데블 # 스파이더맨
맷 머독 전세계에 퐉시 인증을 기념하는
생애 첫 트친소
동물모에스디엘디꾸금까지 그릴수있는 모든 그림을 다 그립니다 뜨개도 합니다
Rt/맘찍하시면 취향맞는 분 찾아가요!
난 피터가 빌런되면 감정같은거 더 잘 드러낼거 같은데….안참을거 같아 그래서 암묵적으로 스파이더맨이 울면 다들 조심해야하고…
(대사는 토니를 향한거)
감상커미션 2탄: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작)
감상타래 시작하겠습니다.
※첫 감상입니다. 가급적 정지 없이 쭉 시청한 뒤 장문의 감상을 덧붙이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MCU를 한동안 안 보고 살았습니다. 스파이더맨만 챙겨본듯. 최신작 세계관 서사 전혀! 모릅니다
대신 이제 이런 최애캐의 절망편 같은건 안그리는듯
스파이더맨 그린고블린 만들기(놀랍게도 코믹스에 있는 이미 소재임) https://t.co/oNoaBwGjyX
스파이더맨들만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너무 좋음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기계장비나 딱딱한 슈트가 아닌 쫄쫄이 하나 입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들만의 동작을 사랑함
피터 파커와 뉴욕 메츠 야구단에 대한 에피소드는 폴 젠킨스가 쓴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33 을 추천합니다.
어릴적 매년 벤 삼촌과 함께 야구장에 갔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2021년 이슈는 벤 라일리의 복귀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네요. 그것도 ‘스칼렛 스파이더’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요. 새로운 코스튬도 멋져요. 심장에서부터 뻗어나오는 거미줄이 인상적. 마치 “클론에게도 심장은 있다” 같아서 과몰입 뭉클해지는 기분.
메리제인이 처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았던 순간의 묘사와 피터파커와의 만남을 존버하던 MJ의 속마음<
이거 좋아하던 오래된 옛날이야기의 비밀스런 이스터에그를 발견했을 때와 유사한 감동과 포근함인듯..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확장판 버전 재개봉 국내 공식 타이틀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10월 5일 개봉 예정
이 패널.. 진짜 좋네 거미줄로 사람 묶어두고 등 둥들게 말아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짝 달라붙은 다음 마스크 반만 벗고 너 거미줄의 걸린 먹잇감은 그 거미줄 주인이 어떻게 처리하는 줄 알아?< 같은 스파이더맨의 나폴리탄 괴담 발언하기 https://t.co/YGFHLv6S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