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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설정]
(실제 일본 신화에서 모티브를 차용)
미하시라노우즈노미코(삼귀자) 삼남매 중 막내, 타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
폭풍우와 바다를 관장하지만 아마츠카미에서 호적파이고 쿠니츠카미의 선조가 된 망나니(뭐)
[이미지는 破メメ님의 咩咩造人机 ♂로 제작 https://t.co/DVMw7hLj88 ]
하현님(@ _LA_LUNA__)에게 넣었던 웅라노 커미션 보세요~!☺️❣️❣️❣️
원래 한색 부탁드렸다가 현님께서 해주신 붉은 색이 더 예쁘더라고요ㅜ 시라노 마지막 연상되기도 하고 해서ㅠㅜㅜㅜ
사실 록산의 사랑을 증명하는데에 아름다운 말들은 필요 없었을거야. 그 속의 진실된 사랑이 필요했을뿐 시라노의 진심은 말과 펜으로 전달 되었 듯 클턍의 진심은 두 눈과 몸짓으로 전달 되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록산도 사랑이라 믿었겠지 클턍이 자신을 바라볼때면 두 눈이 별처럼 빛났을테니까
시라노연애조작단 이런걸로 원쬬윱 보고싶다 유관장 남의 연애사업 몰래 도와주면서 사는데 어느날 심상찮은 의뢰가 들어와서 보니까 탑배우 원본초임 에엥ㅇ엥?!?!? 해서 연락해보니까 본인 맞고,,,더 환장할 점은 의뢰대상이 대학시절 유비가 짝사랑하던 조맹덕이고 이런 캐붕대파티 로코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