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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야;;;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오늘 기분이 안좋나봐;;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가;;
람서 땀 뻘뻘 흘리는 미애 보고나서야 아차 싶어서 긁적거리는 정욱이.....
근데 뭐라 그러지 영중이가 진짜 성격 나빠보이는 부분은 단순히 준수한테 시비걸어서가 아니라... 자기 평판을 괜찮게 유지하면서 귀족영애화법으로 공격해서 준수가 반격하면 준수만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는 점인 듯ㅋㅋㅋㅋ
나 이거 첨 볼 때 너무 사이퍼즈 할 때 생각났엇음
일단 아군끼리 시비가 털리면 개같이 말싸움과 정치질을 함
서로의 플레이를 지적하면서 개.싸움
그러다가 갑자기 한타가 잘 되면(특히 저 녀석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인드로)
급격히 훈훈해지면서 의외의 협업이 됨
그래서 더 이상 화낼 수가 없게 됨
이 동네 공식도 장난없네 어떻게 2주년 기념 굿즈로 사쿠라 로렐이랑 나리타 탑로드랑 미스터 시비를 다 내놓을 수가 있어 https://t.co/R270N9FXUy
루돌프는 목도리도 정석적으로 하고 단추도 다 뀄는데 시비는 안에 가디건입고 단추도 다 풀고 목도리도 그냥 걸치고 가방도 저렇게 멘 게 너무 둘 같아서 좋다,.,,,,,,,,🥹🥹
빙형 강제 책봉된 심비가 그나마 마음붙인 정말 마음착한 후궁들이랑 시비들 질투할 거같음. 그래서 날잡고 심구 눈앞에서 싹다 죽여버리고는 눈물 글썽일 거 같지 않음?(다른 차원에서 잘못 배우고 옴...)
"사존께서는 어째서 저는 이토록 한없이 미워하시고, 저들은 무엇이 달라 마음을 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