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이게 독시화귀덕계인지 헬창계인지 모를 지경이 되었으니
옛날 그림이라도 재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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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상 날짜 표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행사 진행에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주최의 식자작업상 실수로 참가자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일소청명교류회 시화환상간의 개최일자는 2022년도 11월 27일(일요일)입니다.
현재 교류회 공석은 6석입니다. https://t.co/nkjCcEo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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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와 김남운의 관계도 참 인상적인데, 김독자 입장에서야 멸살법 완독 당시 유중혁을 아끼는 입장에서 읽었으니 (스포일러)로 인해 김남운을 더 싫어할수밖에 없었겠지. 그런데 지금 김독자의 눈에 보이는 김남운은 또 (나쁜짓이 당장 가시화되지 않은) 하나의 사람이니까 복잡미묘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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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시화 귀엽다
이 이후로도 한 번씩 찾아가서 몇 번 말했을 거 같아..(?)
홍시 나중엔 적응돼서 걍 웃으면서 받아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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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딩님 생일 추카드려요 . . . 🥺
제가사랑하는시화이화❤️
늦었지만 . . 못그렸지만 . .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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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이 돌아왔구나... 퀴퍼 이틀전이라 더 좋네요 논바이너리 아세요? 하는 날이 점점 줄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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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경린은 엑셀(경린)이랑 브레이크(황명)가 골고루 있기라도 하지… 시화여명은 어쩌냐? 걍 엑셀과 엑셀임

엑셀 브레이크

엑셀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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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정반대인데요?(우리 완벽한 시화랑 비슷하다할만한건 입이 조금 험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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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시화노을 얘기 좀 해 미친 관계성을 퍼먹어보자고 나만 먹어 요즘도??? 그런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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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와 연호는 다른 점이 돋보이는 만큼 비슷한 점도 마니 보이는데 그중 하나는 둘다 황룡의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시화같은 경우에는 죽음으로 도피하려 했다면, 여노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진짜)탈주 하면서 이루어낼려고 했음
(타래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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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이런느김으로 섹시화보찍어줬음좋겟다(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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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는진짜최근에레전드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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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밝은 하늘, 많은 동료들
연호: 황혼, 곁에는 설원 뿐
심청, 홍시: 밤하늘, 서로밖에 없음
시화: 새벽, 온전히 혼자이며 눈도 마주치지 않음
륜: 초대 때와 같은 하늘, 혼자지만 앞을 보고 손을 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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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해 시화.... 미완성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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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화가날꼬신다… 레전드 색기 줄줄 약간 요망? 하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요망? 요사? 나른? 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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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님!! 아가황룡은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 아침에도 참
이번 소집 어쩌구 저쩌구 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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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케샤 500일이라서 커미션을 넣엇서요
평셍드림헤
(c.추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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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심각한데 웃기다ㅋㅋㅋㅋㅋ시화 너 언젠 참은 것처럼 말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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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발? 머리 터질 것 같음
시화야 걍 천계..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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