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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렸어용
처음엔 화려한 디자인을 하고 싶었는데 그리다 보니 또 수수한 취향이...
그치만 오랜만에 옷주름이며 손이며 머리카락이 다 마음에 들고, 색감도 예상치 못하게 엄청 취향으로 나와버려서 기분이 완전 좋아요!! 신난다!!💕💕💕
결국 배대지 끼고 구매성공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소품목이라 생각보다 덜 귀찮더라구...(평소에 타오바오에서 부자재 100개씩 사서 감각 망가진 사람) 하하 신난다 세일하길래 하나 더 삼 옷본이 5천원인데 배송비가 2만원 넘는 마법 https://t.co/I8sbtONW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