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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뭔가 명백하게 어디 적힌 글귀는 아닌데
'네 인생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너 자신이다'
라는 말 참 좋아함
https://t.co/MT04HwxNvC
공포 관리 이론이 떠오른다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근원적 공포를 억누르기 위해 자신이 죽어도 계속 이어질 국가, 종교, 문화와 자신을 동일시하려 한다고.
20주년 기념 D형제 피규어 정결~과거편 생각나고... (당연함.59권표지모티브임)
화염속에서 루피를 지키기 위해 도망치지않았던 에이스가 10년이 지나 자신이 불이 되어 화염으로 동생을 지키며 공투했다는 이 셀프오마주에 진짜 미칠것같음...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아메리칸 갓에 동성애를 관장하는 중국 토끼신이 나온다길래 구라겠지 하고 찾아봤는데 진짜 있네; https://t.co/GZutmxh23Q
비가..온다... 삭신이 쑤신다..
삶이.. 힘드네욧.. 이번만 힘내고.. 조금 쉬고 올 수도 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