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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너무 절묘해서 캡쳐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 케일이 심심하다고 간호하러 온 알베르 놀릴겸 야한이야기 해달라고 시전ㅋㅋ얼굴 시뻘개지고 말 더듬으면서 불경하다고 소리지르는 알베르를 상상했지만 얼굴 벌개진채로 "가..가슴 만질래..?"시전해버리는 알베르로 쿠소알케가 보고싶고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긴 연휴 심심하다면 귀염뽀짝 우당탕탕 육아물 맛보기 어떤가요? 츄라이츄라이!
(하이님의 #추석에_떡을_쪄요 ver. 루나x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