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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라 입덕하고 처음 그린 리즈
저 속팍의 피 그린다고 몇십분을 펜 붙잡고 사투했는지...이젠 대강 익숙함...그도 그럴게 체감상 열에 아홉은 털옷 입고댕김
오디 작가님의 <오후 두시에서 두시 삼십분>
‘내 맘에 입주 확정! 마법의 키워드’ 이벤트로 리디북스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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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을 전혀 돌보지 않는 톱스타 서진과 제 몸을 끔찍이 챙기는 회사원 운경.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매일 두시에서 두시 삼십분, 몸이 바뀌게 된다.
https://t.co/LhOmNtGI9k
아까 일하기싫어서 손목 쉬게할겸.. 삼십분정도 류트캐로 놀아봤는데 의외로..마비뉴비가 된 기분이라 시작하는 시간날때만 하는 간헐적 엘프일기
"이상해. 넌 야한 걸 안 그리는데
왜 야한 걸 그리는 나보다 인기가 많아?
이 세상은 불공평해!" 🐭💦
이 친구, 삼십분 째 헛소리만 한다. 🦎💢
"How strange. You don't draw lewd things.
But why are you popular than me?! That's unfair!"
He talks me the same thing for over 3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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