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 "될거같냐 멍청아!!"

머릿속에선 싯구싯구한게 떠올랐지만 결국 손이 못따라가줬다... 아물론 긴히지는 어디서든 뽀뽀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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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무협 bl <단설> 연재 시작했습니다! 시, 싯구에오....😶
느릿하게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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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히카
너랑 나는 무조건 로맨스! 찐하게 싯구금^ㅁ^((대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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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싯구S1-메르헨ver.(좌)/마법소녀ver.(우) 통판
-> 여성향 19금 TL 트윈지 (노멀/HL)
샘플 등 자세한 사항은 https://t.co/6amSY8kFoL 에서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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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12월에 나왔던 토마키 싯구금 2월 서코 O17 에스님 부스에서 위탁판매합니다!아마 서울에선 이번이 마지막 판매일 것 같습니다.작년에 19살이셔서 올해 꼭 사러 오시겠다던 분 꼭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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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 대비로 그리고 있는 토마키 싯구금책 표지 후욱///스토리 담당 S님과의 공동 작업입니다!최종 편집본은 살짝 더 다듬을지도...아직 제목도 없다!(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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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싯구금책 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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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싯구싯구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성감대가 없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특정부위를 만져주면 나중엔 '그 사람에게만' 그부분이 개방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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