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버드 오류때문인지 뭔가 주황색 브릿지가 잇는것처럼 보여서 메룰라생각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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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하와와 남고생이 되는~~~
만죠메(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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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간단 소감.
- MCU 최악의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MCU에는 사실 최악이 꽤 많아서 그 수준은 아님.
- 서사에 문제가 있는데 편집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개그씬은 살리고 진지한 씬은 컷하는 방향으로 된게 아닐까 싶은?
-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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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쾌속 운행 개시(?)

트친소를 돌립니다.

야매3D 만지는 철덕입니다.
탐라에서 여자취급을 받는 이상한 놈입니다.
게임은 에이스컴뱃, 프로젝트윙맨, 워썬더 등등 다양하게 합니다.

아임 프로 쎄라복 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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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타합작 모모🍑류⚓️미츠키🍊 운동부뇨타로 참여했습니다🥳
여름지나기전에 운동부뇨타로 ~썬더드라이 여름한정 과일맥쭈 에디션~ 같은 걸 그려보고 싶었는데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i8tOqLImeT
https://t.co/jZXrLxA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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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디즈니 플러스에서 9월 8일 공개 예정
(+) 디플코도 아마 같은 때 공개할 것 같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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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토르: 러브 앤 썬더> 9/8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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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거인님의 커미션 소녀전선의 썬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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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 왜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야
썬더 : 어르고 달래기 라는거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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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주비행사들은 저런 자루 속에 들어가서 물수건으로 그냥 쓱쓱 닦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ISS 내부에서는 흡사 운동부 라커룸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건담 썬더볼트 작가의 모 만화에 묘사되는 ISS는 아예 ㅅㅅ촌이기 때문에 더 심한 냄새가 나겠죠.

근데 화이트베이스는 욕조 크기가 대체? https://t.co/qc4dZrC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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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축구를 위장한 판타지물 그.. 썬더일레븐이라고 재밌게 봤나요? ㅋㅋㅋㅋ 우아하게 도핑하며 축구하던 그 아프로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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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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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러브 앤 썬더 봤다.

일단 난 좋았다. 솔직히 재밌었다. 많이 웃었고, 몇몇 파트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왜 혹평을 받고 있는지는 이해가 간다. 만듦새가 좋은 영화는 아니다. 개그도 확실히 2절 3절 뇌절을 친다. 미국식 개그를 이렇게 쳐대니 거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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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의 김우빈이 또 멋찌드라
허점을 찔러 우빈이도 조코
썬더의 우빈이도 조코
아빠 우빈이는 멋찌고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염정아씨랑 조우진씨는 소중해
류준열씨 아역 배우는 왜 이리 기여운거야
볼테기 콕콕

휴가용 영화로 딱일듯
길고 웃기고 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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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4 영화 성적
블랙위도우:296만
샹치:174만
이터널스:305만
노웨이홈:755만
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
러브앤썬더:20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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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실물샷⚡️ https://t.co/nflUifMh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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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ㅡ 러브 & 썬더."
ンー:ラブ & サン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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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제이슨 아론의 토르 연재에서 계속 나왔던 '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압축해서 감독의 시선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코르그와 토르가 토르의 영웅담('어드벤쳐')을 스토리타임을 통해 신화를 퍼뜨린다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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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러브앤썬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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