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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LEAF이 서비스 종료한지 9년 째 되는 날입니다.
올해는 룬의 아이들 관련해서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린거 같습니다.
주사위의 잔영이 살아나 보리스, 루시안, 아나이스와 티치엘을 재회할 수 있게 되었고,
최근 전민희 작가님께서 일러스트레이터(룬아 아는분 우대)를 구하시기도 했구요.
루시안과 아나이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나이스는 참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내일 공개되는 캐릭터는 또 어떤 욕을 먹게해줄지 기대되네요 핳핳 ㅠㅂㅠ
주사위의 잔영 개발자 노트 두번째. 아나이스의 컨셉잡기. 순서대로 바꿨다고 하네요. 곰돌이 무늬는 역시 과한듯해서 나중에 빼고 다음 월요일날 아나이스 모델링이 도감에 추가 됩니다. 드디어 룬아 캐릭터 등장이다!!
오늘은 4LEAF, 룬의 아이들에는 나오지 않고, 테일즈위버 오리지널 캐릭터이며, 아나이스 델 카릴의 동생인 녹턴 드 뷔엥이 테일즈위버에 나온지 5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뜬금없는_소리를_해보자
아나이스 일 안하냐.jpg / 루시안은 생각해보면 테일즈위버에 가서 바보속성이 찐해진거 같아요. 4LEAF때 일러스트 보면 의외로 루시안이 날카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