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엔네아드 기다리기 D-61 정주행 중
61화는 역시 눈물의 사과밖에 고를 수가 없네요🥲🥲 울면서 애기 손 잡고 입 맞추는 거 너무 좋아요. 대사들도 다 좋았어요.
그리고 아누비스 팩폭... 역시 자갸운 아이😵💫😵💫 용서가 쉽지 않겠지만 2부에서 구르고 구르는 거 보면 용서해주고 싶어져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65 정주행 중
58화는 강함에 집착하는 세트로🙄🙄
얘가 말한 가장 원하는 게 이번 화에서 말한 것처럼 네프티스의 인정인 건지, 찬밤 때 말한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건지 궁금해요. 아누비스만 삶의 이유라고 하는 걸 보면 후자인 거 같기도🤔🤔
캐디하는데 색 고민중....
투표해주세요(타래로)
1. 회색
2. 검은색
3. 몸색
컨셉은 범고래+아누비스 한쪽눈은 역안인 드래곤(해츨링)
엔네아드 기다리기 D-69 정주행 중
54화에서 대사가 마음에 들어 고른 장면이에요. 왕년에 가젤 좀 많이 잡아보신 듯🤣🤣
부리로 치는 장면이나 과거편 아누비스도 귀여웠지만 무신 버전 세트가 역시 최고인 듯요. 온 몸이 무기인 숙부님🥰🥰
추가로 부리 막는 거 오시리스나 호루스나 너무 한 핏줄ㅋ
엔네아드 기다리기 D-71 정주행 중
52화는 츤데레 세트 아빠로 골라봤어요. 아픈데 나서는 아누비스가 걱정되서 모래로 변해 한 달음에 달려갔지만 성질 내는 거 밖에 못 함ㅋㅋ
뒤에 아누비스가 세트라고 부르며 거절해서 충격받은 얼굴도 좋았는데 그래도 세트는 역시 괄괄대는 쪽이 맘에 쏙 들어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76 정주행 중
47화는 토막내면서 죽으라고 하던 세트로🥰🥰 이 표정 너무 좋아요. 살벌한 분위기 뜰 때마다 떨려요ㅋㅋㅋ
막 컷에 세트 죽는 거보고 놀란 오시리스 표정도 좋았는데... 세트에겐 아누비스가, 오시리스에겐 세트가 스스로를 잃을 정도의 상대라는 게 너무 최고👍👍
엔네아드 기다리기 D-89 정주행 중
34화는 아빠 모먼트의 세트로.. 아누비스 어딨냐구 소리치는 장면도 같이 맘에 들어요.
열 받음<(넘사)<아누비스 안전
찬밤 보기 전 초반에 호루스 델고 왔다구 애를 막 패던 분이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이것도 눈물 버튼이네요.
아누비스 원래 서브공 아니고 비중도 적었지만 지인분의 말 듣고 서브공으로 노선 바꿨다고 한적 있는것 같은데(내 기억이라 정확한거 아님)
지금 캐디 보니 지인 분이 왜 그렇게 말씀했는지 이해된다ㅋㅋ
사자의 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마술사는 아누비스의 지팡이를 가져가게 되었고 그 대가로 마술사를 제외한 탐사대는 우제트와 아누비스에게 몰살당했지만 귀족은 마법의 힘으로 살아남아 다른 유적지를 찾아나선 것 같은데
이때 아누비스는 친아버지=세트 라고 생각하고 말했었지만 어쩌면 결국 이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진짜 친아버지를 배신한다는 복선일지도... 친아버지라는 단어가 굳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아누비스는 몰랐지만 오시리스를 겨냥한 복선이 될지도...
하루는 어둠의 아이인디 아누비스(어둠)때문에 빛을 이해하게되고
이든은 한평생을 완벽한 세계(빛)을 위해 바쳣는데거기에환멸해서 어둠을 이해하게됐다는게 갑자기 ㅈㄴ 룽 하다😔
https://t.co/4cCOORrdgh 최애공 이벤트에 메인공 호루스 아니고, 아누비스 뽑힌거 실화냐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미모와 배덕감으로 승부한다더니 이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