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라고 왜 말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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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0명)
나랑 트친해...
요한의 마름모에 대해서 논하고 카르티스 마망이고 유사 아들램 조슈아라고 갈루스수맥 음기흐른다고 맨날 얘기해...발터성우님 머신 와카코 미니프레소라고 하는 사람...트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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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가주 최애...
제 최애가 티아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닙니다
말랑 라라네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엔 라비니 황후😇 였습니다
아니 인생최애작이니까 물론 티아도 좋아하지만 이 둘이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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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다음 각성이 신지아라고??
머야 마리아 아니였어???
아니면 신지아 나오고 마리아 바로 낼 생각인가
그럼 나 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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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건강한 210센치 녹색 양배추 녹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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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도 약간 주의할 점이 더 있다고 생각해서 부연. 여기서 말하는 주인공은 유중혁이 아니라 사이다 서사에 부합하는 짱센 주인공 이데아라고 위에 서술했는데, 그럼 사이다를 바라는 독자도 많지 않나? 왜 독자의 선택이 "주인공"과 다른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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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 다 키르아라고 우겨도 괜찮을까요 이거저거 시도하느라 그림체 주체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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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망서객잔 게시판을 보면 타르탈리아라고 추정되는 사람을 찾는 듯한 누군가의 메모가 존재하는데, 타르탈리아는 [백마 여관] 스위트룸을 예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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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정식으로 인사드리네요!
동아크루의 카페의 마스코트 동아라고 합니다⌯' ▾ '⌯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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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없는 것도 있지롱😙
나나리나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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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만 보고 꼬맹이 아스랑 아리아라고
생각 했는데 눈보고
아스와 아리아의 아기들이였군

소설책 일러랑 달리 하였구나
Σ(っ゚Д゚;)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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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많다이남자
잘지내냐
여친이랑잘지내냐고............
잘살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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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붙여놓고 린가이아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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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으로 그린 아리아라고?
취향이?
그 건 그렇고 나 엄청 발전했네
한 거 맞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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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아무리봐도 마피아면 보스밖에 안떠올라서…사실 마피아라고 쓰고 정색하는게 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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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이렇게 비슷한데 마리나가 아니고 엑시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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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쪽 방향으로 취향인캐

고스트 타입(아님) 좋아라고

어니언보고 실드했던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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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교와 수선화
(부제: 벨레스 없는 레스레아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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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저씨가 나를 돈만주면 뭐든 다 해주는 코리안 마피아라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를 이미 아는 그 아저씨의 친구들은 그냥 웃어넘겼다

나도 웃어넘겼다, 다른 테이블 한국인 아저씨가 진짜냐고 묻기 전까지는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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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탕과자를 찾으며
신을 열렬히 믿는 페르소나 오너 히아스 입니다 히아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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