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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아.. 짧머..
몬가 전투하다가 밀리는 아군 서포트 하려다 일꼬여서 잘려버린... 그리고 잘라버린 적군은 구워먹엇다(아르센이 초벌하고 에우리아가 그냥 태워버림)
적왕사 요괴au
칼리안 네코마타 플란츠 저승사자 히나 좌부동자 에우리아 강시 아르센 도깨비 ...
플란츠 캇파랑 저승사자에서 고민했다.. 저승사자라 얼굴이 파람 ...에우리아도 강시+시체라서 파람
에우리아집에서 자고간 아르센.. 옷도 빌려준 에우리아랑 아침에 부시시한 아르센머리 빗어주는 에우리아!
그리고 놀리는게 보고싶었다... 에우아르는 아르센 놀려먹는 맛
발레리나 에우리아를 사랑하는 디자이너 아르센..
스승님을 따라 공연을 보러왔다가 바로 사랑에 빠져서 7년째 에우리아 곁을 머물고있음.
첫번째가 첫만남이고 두번째가 몇년뒤쯤..
숏컷 아르센,,,포마드 아르센,,, 부끄러운 아르센,,, 에우리아 사랑하는 아르센,,, 아르센 얼른 시간 많아질때 머리 잘라줘 왜냐면 목이 이쁠거같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