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길님이 커미션으로 그려주신
아마네와 안지!!!!! 너무귀여워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오버가....먹고 싶었던 사심으로 넣었습니다
인기 여행 블로거 아마네는 ‘하루야 여관’에서 온천을 즐기고 있는데, 불량해 보이는 온천 후계자인 요시키가 나타나 갑자기 사랑을 고백한다.
이렇게 제멋대로인 녀석은 절대 좋아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리광쟁이인 면이나, 억지로 덮치지 않는 성실함에 끌리기 시작한다―.
24시, 음악작업 동아리.
리더: 사토 아마네, 이나바야시 루네, 아이가와 우타, 츠키자키 유리.
(24時、音楽作業サークル。
リーダー: 佐藤 普、稲林 るね、相川 うた、月崎 由利。)
댓글 부탁드립니다~
(コメント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어떡해!!!! 저 생각보다 카무이 단장님 빨리 만났어요ㅠㅠ) !!!!! 아마 단장님과 싸우는 건 나~~중이 되겠지만서도…아무튼 단장님 빠르게 만나 뵈어서 행복 아마네입니다…ㅠㅠ)…오늘 사온 산리오 러버스 클럽 마멜 피치소다를 포션으로 삼아 열심히 단장님 모시러 가겠습니다…ㅠㅠ) 사랑해요…
아마네는 누구 볼 만지는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츠카사가 아마네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기분 좋게하려고 지 볼따구 만지게하는거 아냐..?
츸암 G 판타지에 나오는 일러 별로 없는데 아마네 표정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츠카사 옆에 있어도 해맑아지는 게 눈에 보임 그 와중에 츠카사는 계속 웃고 있는 게 마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