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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
검투사 소수인 바트록스
사실 오늘 몸살 기운이 있는거같아서 방송에서 게임말고 잠담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아예 새로운 소수인을 그리게 되었네요.
오호호 소는 이뻐
왼에서 우로 인장 바꿨어요~
바꾼 이유는 해당 인장 하시는분이 너무 많아서 트친들이 종종 헷갈린다고 하시기도 하고 저도 헷갈렸어요 후후
그렇다고 아예 바꾸면..제가 낯가려서 비슷하게 갔습니다 피라상 짱
이 그림체로 LD샘플 새로 조금 만들려구하는데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오는 반신 2.0에 받아보실분 계실까요:0? 러프 아니구 다듬어서 그립니다!
완성은 다음달 초중반중에 될 것 같아요~~
화려한 여캐일수록 좋습니다
밝은 색감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예 다크한 느낌도 좋아요
🌸🌸🌸🌸🌸
메르클린 NPC들
사실 원래는 NPC도 아예 안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학교커면... 선생님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다른 마법학교 장르 기반커 둘러봐도 각 진영(?)마다 NMPC 하나씩 꼭 있어 보여서...) 하필이면 내가 학과를 5개나 만든 탓에 교장+매점주인 포함 5명이나 만들어야 했다()
클라이아 퀄스
얘도... 만든지 오래돼서(얜 아예 2015년 자캐임...) 기억이 잘...안 남....
처음엔 뒷계(이때는 블로그였지만ㅋㅋ)에서 굴릴 자캐 만드려고 떠오르는 대로 만든 터라...
초재생 능력도 사실상 고어연성 굴리려고 만든 애인데(...) 내가 피에 대한 갈망이 그리 크지 않아서 흐지부지 된
방랑밥은 원래부터가 라노베답지 않게 하렘 전개 따위는 커녕 아예 주인공 옆에 여캐 자체가 없어서 여성 독자들이 읽기 좋다는 아마존 독자평이 있기는 했다만…
…아이고 퍼리계의 신성 페르를 넘어서 아예 페르*무코가 흥하는 커플링이 될 줄은 몰랐네;
tenor에 검색하면 나오는 6년전 움짤.
어딘가에 응용되고 있어 기쁘다 이마리야.
지금보면 갠적으로 저 삿대질 하는 것만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리거나 아예 빼는 편이 더 낫지 않았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