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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와요........... 상처가 생겨도 이제 의지하는 사람이 있고 감정을 공유하며 의지하는 방법을 알아버린 아키라가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상적인 해피다... 비록 약할지라도 아픈 날이 올지라도 이제 의지 할 사람이 생겼다는 건 최고의 행복이지
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인 듯.. 공포와 광기같은 장면에 어캐 사람이 쉽게 소리를 내겠음
1엔드는 아키라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특이케이스고 2,3엔드가 시키의 정해진 운명에 아키라는 그냥 휘말린 느낌
의외로 나가이 고의 작품 데빌맨의 영향을 받은 작품, 반짝이는 프리채널
데빌맨 - 아스카 료 / 후도 아키라
프리채널 - 아스카 루 / 후도 데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4월 10일 첫방송
레리아나 맥밀런:미야모토 유메
노아 벌스테어 윈나이트:우메하라 유이치로
아담 테일러:우메다 슈이치로
키이스 웨스턴버그:토키 슌이치
히이카 데민트:이시다 아키라
저스틴 샤말:스기타 토모카즈
시아트리히 뉴리얼 체이머스:스와베 쥰이치
<버디 윙 -골프 소녀들의 이야기- Season 2> 4월 7일 첫방송
이브:키토 아카리
아마와시 아오이:세토 아사미
신죠 아마네:코시미즈 아미
릴리 리프만:세키네 아키라
아무로 레이야:후루야 토오루
레오 밀라포덴:이케다 슈이치
로즈 알레온:유키나리 토아
사오토메 이치나:후지타 사키
시키식 정신교육으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저항해보는 아키라...
그리고 그 저항을 그대로 받아주는 시키 너무 좋음
자코라면서 아키라를 죽이지도 않고 아키라의 저항하나에 피하지 않고 받아주는 시키.. 지금 본인이 아키라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