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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an Levin
https://t.co/fRJ0EmaA3M
첫번째 작품 제목이 아프로디테인 게 너무 좋은 3D 아트
모브 (채도가 내려간 핑크와 보라 사이) 색조를 아름답고 시원하게 쓰시는 것 같다
매지컬 터콰이즈 엄지훈 × 할로윈 그림리퍼 최시라가 최고인게.. 나비하면 프쉬케가 떠오르잖아요? 근데 이 프쉬케는 불사의 여신이에요. 에로스와의 약속을 어기고 아프로디테가 시킨 미션들을 하다가 마지막 미션에서 깊은 잠에 들어 죽고 말아요. 근데 이를 에로스가 제우스에게 청해
페르세포네가 아프로디테를 좋아해서 괜히 거슬리게 군다는 거 외에 제가 또 밀고 있는 적폐는 헤테로 아프를 짝사랑하는 친한친구 펠셒입니다... 아레스 만나러가는 아프로디테 정성껏 꾸며줬으면!
올가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까는게 웃김...
아폴론 : (아프로디테) “공주병이 아주 극에 달했군”
아프로디테 : (아폴론) “평생 왕자병 어떻게 고치겠어요?”
근데 하데스게임 캐디에 아르테미스 헤르메스 아프로디테가 너무 지나치게 취향적중해서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음 보액도....진짜 좋아...
@D0ntG1veaSh1t 실개님
하데스 숙소/캠프 3년차/(구슬목걸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아프로디테 숙소 뺨치는 쉬핑력, 다른 하데스 자식들에 비해 사회성이 훨 많다. 무기는 스틱스 강철.
“흐으응,,? 이소리는,.,?!??””실개다,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