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와 레베카의 따뜻한 손길을 의심하고 언젠가 버려질 자신을 두려워하여 두 사람에게 진심을 내비치지 못했던 샤샤. 샤샤는 이번에야말로 그 손을 잡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35화 10월 29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그래. 그러니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불행했던 과거. 새로 얻은 삶.
자존심 따위에 연연해선 편안하게 살 수 없음을 알고 있었는데도 부모가 제안한 혼처는 샤샤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고…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33화 10월 15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앞으로도 친할 거라는 보장은 없잖니."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귀가한 샤샤. 손님 레베카에게 값싼 아부를 떠는 부모의 모습이 샤샤에게는 불편하기만 하다. 한편, 부모가 건네는 충격적인 제안은…?!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32화 10월 8일(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디앤씨미디어
“왜 그런 비효율적인 일을 하지?”
샤샤는 레베카와 함께 식사할 때면 자신이 좋아하는 육식이 아닌, 레베카가 좋아하는 채식을 한다. 나스카는 그런 샤샤의 헌신적인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는데…….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26화 8월 27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서보#하르넨
"샤샤, 전 제 얘기를 들어 주지 않는 사람을 싫어해요."
샤샤는 릴리스의 폭탄 발언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릴리스는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 샤샤에게 무서운 분위기로 다가오는데....
이 상황에서 샤샤를 구해 줄 구원자는 누구?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23화 8월 5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당신도 '○○'을 알고 있는 건가요?" 페인과 요하네스가 떠나고 릴리스와 단둘이 남게 된 샤샤! 그런데 어쩐지 릴리스의 이상한 행동과 의심스럽기만 한 질문! 눈치 빠른 우리의 샤샤가 릴리스에게 할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요?!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22화 7월 30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릴리스의 편지를 전해 준 아스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본 샤샤! 그러나 아스는 샤샤에게 이유를 말해 주지 않고, 샤샤는 아스가 릴리스에게 마음을 줄까봐 걱정스럽기만 한데…. 과연 아스와 릴리스 사이에 무슨 일이?! 웹툰 #악녀의애완동물 21화 7월 23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