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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엔 갖다가 싸우던 그 애들이 맞나?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어차피 야시오나 키리가야나 둘 다 집안도 괜찮은데 결혼하자 대충 정략결혼으로 묶어놓으면 루이는 순순히 결혼할 것 https://t.co/bQJrJhqzeF
디페에서 지인분들께 나눠드리려고 저렴하게 비배스 스티커를 제작했었다네요👍 프세카 스탬프 풍으로 그려봄.. 디페 끝났으니 도안도 몇개 올려봅니다ㅎㅎ 나중에 제대로 뽑아볼 기회가 있다면 더 뽑아볼까 싶어요(근데 과연 기회가 있을지...🤔)
준수는 농구만 해온 엘리트 집안도 아니고 ... 가족에게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6학년들이랑 싸워서 이겨서 길캐 당한건데 어케 이렇게 농구하는걸 좋아하고 농구를 대하는 자세가 아름다울수있는거임 .....
아시모프 말대로 적조를 말린다해도 결국 공기중에 있는 퍼니싱이 다시 인간을 죽이고 썩히면 그 분해물이 다시 물이 생겨서 적조가 모이니까 이게 퍼니싱만의 '순환'인듯.
과학 이사회들 엄청 머리 돌려서 대안을 마련하겠네. 지휘관네 집안도 마찬가지고.
최근 솜인형이 너무 이뻐보여서 계속 서치하다 저질렀습니다.. 지금 키트 집으로 오는중.. 도안도 다 만들었고.. 약간 고민하다가 걍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