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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에서는 에너존을 타키온이라고 했던가...
얼굴까진 열심히 땄었는데 중간부터 힘이 빠져가지고 ㅋㅋㅋㅋ 색이 어두워서 선이 잘 안보이는게 신경쓰여서... 그리고 마스크 쓴 것도 그렸었음 사실 마스크 썼을 때는 안테나 튀어나오는게 좋은데 거기까진 힘들어서 패스ㅠ
애니 대기중📺 (워오...근데 티비 이모지에 안테나 달려있어...이거 플로피디스크처럼 요즘 어린이들은 알아볼 수 없는 형태 아닌가😯)
어떤 도라이가 이 메크한테 요로코롬 귀여운 토끼귀를 달아놓을 생각을 했느냔 말이야 긴장한 토끼처럼 바짝 서있는 저 뭔지모를 안테나같은거 볼때마다 나 진짜 가슴 저 깊은곳에서 흉악한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이야
나 특히 이 일러 진짜 좋아해ㅠㅠㅠ 저 무해해보이는 미소에 목줄+수갑+족쇄라니 정말 배우신 분... 샤르 해치고싶다 흑흑(현실: 1초만에 안테나 꽂혀서 고기방패행 아니 내가 쓰고 넘 슬퍼졌다 고기방패라니ㅠ 샤르 저 무해한 얼굴로 닝겐조작계라니 최고야
이거 안테나만 신경쓰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나타는 잘때 넥타이는 풀고 셔츠도 풀고 자네요...
이렇게만 봐도 아포 금장식 1도없는거 알수있는데 저 금장식 여신님이랑 이어주는 안테나 같은건가보다 아메 안테나 조따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