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림이랑은 인연이 아닌 건가.. (암울)
그래도... 나름 귀엽네 ㅋㅋ(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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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암울한 생일들이 있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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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W-접수원/자캐

자캐는 그린지 좀 오래 돼서 지금보니 좀 부끄럽네요..

라이즈 출시가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복학한다 생각하니 암울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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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없어서 끝내봅니다.. 암울한 미래 로어읽고 그린 엘시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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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 및 내용
- 허묵 (SSR): 암울한 색깔의 흐름
(그렇게 계속 나를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나요? / 감정이 북받쳐서, 침묵을 지킬 수가 없게 돼요.)
- 속마음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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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준 트친이 탐라에 자기 그림 올릴 때마다 상당히 괴로워해서 크게 줄이기용 짤 하나 깔고..원래 온유가 죽든 딴 캐가 죽는 분위기 암울해지면 쓰려고 넣은건데 방금 받아서 자랑하러 왔습니다 히히 커미션 또 하나 겟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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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 무슨 이야기냐고요? 천재가 천재를 만나 안 그래도 암울한 인생 개조진 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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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레크의 메인 설정인 핌블배틀은 RPG 사상 손에 꼽을 만큼 암울한 배경인 것 같은데. 여섯 나라 인간의 손으로 만든 6개의 우상이 신력을 얻어서 나라 간의 균형을 맞춘다며 전쟁, 재난을 일으켜 여섯 개 나라 인구 숫자를 균일하게 만드는 짓을 200년 동안 반복한다는 거라 꿈도 희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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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가오는 암울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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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타겟: 애교 발랄 공주캐 연희

"꺄악! 얘들아! 원래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 같이 다녀야 돼!"

애교 발랄 착각계 공주님 연희. 그녀 나름대로 암울한 과거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 마법 소녀단에 들어온 계기: 뭐? 이쁜애 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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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련산의 마을에 도착한 운성.
그곳에서 흑도방파에게 폭행당하는 한 소년을 보게 된다.
과거의 암울한 기억이 떠오른 운성은
소년에게 작은 기회를 주기로 하는데…!

우연한 인연이 만든 결과는?

124화 12월 3일(목) 00시 연재!#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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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는데 스티커 배송이 왔길래 자르자르를 해보았습니다 (뿌듯)(자랑)

딴말인데 제 친구가 스티커 3장을 주면 전시, 보관, 사용이라고 사용할 수 있는 게 한 장이라고 잘못 자르면 너무 암울하다고 그러더라고요... 5장을 넣어드리면 잘못 자르셔도 암울하시지 않으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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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언.

애들 대부분이 과거사가 넘 암울해서 설정을 갈아엎는 중인데 프리트홀트 처음 이미지 후보 중에 예언자 컨셉이 있더라구요? 바로 채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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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연수가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너희 사수님은 하늘나라갔어
2. 지존간지 킹갓 제너럴 충무공 아띠스트를 욕한 죄 사형!
3. 암울맥스 퍼블리
4. 내 그림 안사면 이 아저씨처럼 된다 3대가
마지막그림은 내 그림 사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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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

로어읽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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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따위가 마왕을~
레즈 섹스가 있다는 얘기는 자주 들었던 작품. 이토 준지나 크툴루 생각나는 몬스터들 생각보다 거부감 없는데, 멋대로 산다는 제목 치고는 멀리 나간것도 아니고 주변 모든게 적들 밖에 없고 적도 주소를 알고 있는 그런 환경이라 뭔가 암울하다 징그럽다를 떠나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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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그리는데 속도는 안 붙고 분위기만 자꾸 암울해져서 큰일이다 큰일이야
나대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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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을 짓는 현재와
실은 누구보다도 암울했던 굼의 과거를 표현하고자 올린 그림

우르수스 이벤트 스토리를 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도 어두운 과거를 가진 굼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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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시러브(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여성향 가챠겜에 인생베팅한 주인공과 운이 기깔나게 좋은 머글 여고생의 우당탕탕 로코물입니다 그림이 참 예쁘고 중간에 갈등이 있긴 하지만 딱히 암울하지도 않고 시종 밝은 분위기라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음 한패 있는진 모르고 꾸금 DLC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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