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용으로 그렸던! 앨빈입니다.
화질 저하 및 선 추가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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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안경을 깜박했서😂 (이마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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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듦주들 싸그리 모아서 빵떡이 커미션 넣었지요~!
챠푸님 귀염 뽀쨕 갓커미션! (@ 321chapu321)

왼쪽부터
튤립이 타샤 효단이 반짝이 앨빈이 어르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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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솜
톰,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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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톰,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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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솜
정말 서로 다른모양의 눈송이(?)를 보는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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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팔로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이벤트가 없으면 안되겠죠??!ㅎㅎㅎ
RT 해주신분들중에서 랜덤으로 헤더를 만들어준다고오?!!
참여 방법은 간단! 댓글창에 자신의 닉네임을 적고 RT !!
항상 노력하며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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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이벤트>
앨빈과 로제르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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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뮤지컬 합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와 앨빈으로 참여했습니다.

더 많은 따따님들의 그림은 아래 원 트윗 링크에! https://t.co/97BwmuYf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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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브래디~

명암 넣을까 하다가 지금도 충분히 이뻐서 안하기로 했어요 (절대 귀찮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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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커튼콜

❄️👼

토마스 위버
앨빈 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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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와~ 이 정령,앨빈하고 닮았다!!
르나르:(지금은 앨빈이라고 말해도 안 믿겠지...?)
앨빈(아이베르크):(조로는 퍼리모드여도 순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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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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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정말로 끝이구나.. 솜 덕분에 행복했고 꽃앨빈 사랑해! 보고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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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추운데..
지하철이 안와..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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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앨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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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관객과의 대화
앨빈 켈비,
토마스 위버,

눈 속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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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는 앨빈이 했던 말의 무게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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