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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네 -이어짐의 한 발-> 1월 4일 첫방송
나루미야 미나토:우에무라 유우토
타케하야 세이야:이치카와 아오이
야마노우치 료헤이:스즈키 료타
키사라기 나나오:야노 쇼고
오노기 카이토:이시카와 카이토
타키가와 마사키:아사누마 신타로
후지와라 쇼:오노 켄쇼
모토무라 히로키:테라시마 타쿠마
우마무스메 합동 일러북 UMAgazine에 참가한 마야노탑건과 F/A-18E슈퍼호넷 매버릭 탑승기.
책에서는 가운데 접히는 부분이 많이 가려져서 쫌 아쉽네요ㅇ>-<
#우마무스메_프리티더비
#탑건매버릭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トップガン_マーヴェリック
この1年で新たに44枚(多分)のジョンデがプラスされてました…思ってたよりも描いてたw
ジョンデやデビュー11周年おめでとう!スンディンイと一緒に良いことを見て聞いて自分のペースで楽しんでね🥳
#11YearsWithCHEN
#11YearsWithKimJongDae
#종대야노래해줘서고마워
#CHEN #첸 #チェン https://t.co/lZzwa8C9bV
To celebrate #11YearsWithCHEN, here are all of my Jongdae fanart this year.(Part2 of my #Chenfanart compilation)
u’ve been a great inspiration to me as an artist who obtains so much joy out of the little drawings that I make. TYSM🤍
#exofanart #순딩이들
#종대야노래해줘서고마워
<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2권
시즈키는 묘한 경위를 거쳐 야노에게 복잡한 가정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야노가 품고 있는 고민을 자신도 알고 싶은데,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 시즈키의 답답함이 커져가는 가운데 야노의 과거를 잘 아는 소꿉친구 시바사키가 악단에 나타나는데─?!
<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1권
무대는 동네 취주악단. 쾌락주의에 플레이보이인 색소폰 연주자 시즈키 준은 왕자님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플루트 연주자 야노 유키지에게 불편한 감정을 품고 있었다.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어떤 이해의 일치 때문에 호텔에서 밀회를?!
사사키 슈메이 생일 일러
소매 걷고 머리 깜 피어싱 다 빼고 미야노가 준 것만 하고 있음 생일 일러 나온 애들 중에 혼자서 셔츠 아니고 목폴라티 입고 있음......
꽃말 사랑임🥹
12월 24,25일에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71회 서울코믹월드 참가합니다. 소녀전선 구간, 소녀전선 카드택, 소녀전선, 칸코레, 호쇼마린, 마야노탑건 벨크로패치등 나옵니다.
마야노 탑건(+탑건메버릭F/A-18E)과 다이와 스칼렛으로 12월 서코에 나오는 우마무스메 합동 일러북 UMAgazine에 참가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s://t.co/3Y9EqMWk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