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엔딩인줄도....몰랐....내캐가....어...아 야스민오너히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무멘팔하도록 하겠습니다

2 10


이에야스.....
제 안에선 약간 이런 아저씨였는데
이제... 모 드라마 덕분에 초 꽃미남 됨 그냥 그렇게 됨

2 3

“수고했어! 같이 맥주 한 잔 어때.” …라고 말하는 야스~~~~~~🫣🥹

「お疲れ様!一緒にビール一杯どう?」…と言うヤス~~~~~~🫣🥹

4 24

자러갈개
오야스미민나

4 16

저건 모티브격이라면 진짜 다자이 오사무가 이세계 소환용사로 가는 라노벨도 출판됐는데 마왕이 가와바타 야스나리임

18 1

하얀야스 남캐라길래 개소리말라고 했는데 가테에 눈나캐 많아서 오히려 좋은거같기도 하고..

5 17

아무리봐도 하얀야수가 아니라 하얀야스임

3 30

<봄과 사랑, 그리고 너> 5권​​(완)
아이리와 만나고, 연애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히로카. 한편, 루루와 야스오미의 신경 쓰이는 관계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기숙사에서 시작된 연애 초보자들의 러브스토리. 상큼하게 반짝이는 완결권!

0 5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풍기는 느낌만으로 노부나가가 압도하는 건 알겠네.

9 12

개리야스..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다 https://t.co/f9Ya5EWINr

1986 1179

야스와 따돌림의 경우는 예외긴함 애초에 초등학생때는 몰려다니는쪽이었고 중고등때는 거의 학년우수인데 놀고다녀서...고딩때는 특히나 전문교과 관련 선생님과 수준이 비슷해서 내가 가끔 가르친적도... 야스의 경우는 그 있다고해도 부정당하고 없다고 해도 부정당해서 응답 거부

0 1

은근슬쩍 바사라이에야스도 재업해버리기

0 1

오쿠야스 구깅이

7 60

야스히코옹은 어린 캐릭터들을 동글동글하게 그리는 것 하나는 진짜 타고난 것 같다

1 3

고골이코야스라니 내도힘들다...

671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