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많이 춥고,
몸과 마음도 춥고 쓸쓸한 겨울이네..

그러니까 우리.. 따듯한 어묵 먹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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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노 직금두 이르케 누워서 어묵탕 생각하고이쓰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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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쌀쌀한 날씨엔 어묵 전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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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엔 붕어빵 / 호떡 / 타코야키 / 어묵 / 호빵 / 만두 등등 먹는 드림 연성해줘야한다 알겟지

나열된 문장에 있는 간식이 아무것도 없지만 일단 빵은 먹는 사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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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고구마 독볶이와 사각 어묵 터그놀이 하고 싶은 독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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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집요정과 어묵탕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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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때려박은 우리 드림주... 활발, 장꾸, 빡돌면 눈깔뒤집힘, 거짓말 못함, 멍청, 몸쓰는 여캐ㅠㅠ..
듦캐랑 사랑..많이 나누렴...💕

🎨어묵님, 본인, 꽃메리님, 혜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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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당신이 약을 빼돌릴 수 있죠 (배신감

(오늘도 어묵이는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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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국물이 먹고 싶어지는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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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묶기 시리즈>
양배추, 어묵, 소시지, 퐁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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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그림, 소비하고

논커플링 주로 먹고(마이키,카즈토라,하이타니 형제,산즈 등,,)
커플링은 마이타케….를 잡았습니다..

지뢰는 제가 알아서 피해가고
흔적 다 잡습니다.

이상 어묵이였습니다.

참고로 이런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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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님(@ djanr_2ck)과 러프 채색 합작 했습니다! 어묵님 갓그림 한 번씩 보고 가시고 합작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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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은 신쥬쿠 중앙 병원🩹💉💜

저는 저희 남편 병원에서 맞고왔어요~🤭🐺💜
백신 맞고 남편이랑 어묵도 먹었어요~🍢🍢🍢

※ 아님. 동네이비인후과에서맞고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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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감사합니다. ㅜㅜ 어묵탕님도 제 소중한 트친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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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님 미니캐 랑 어묵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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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라 기념으로 빼빼로나 가래떡을 짜투리에 그려야지~ 했지만, 완전 잊어묵고 마감 파일을 보낸 후에야 떠올랐지 뭡니까..🍥
후하하
오늘 밤에 유성우 내린대요~
마침 마감도 했겠다, 깊은 산속에 자리 펴고 누워서 보면 딱인데 벌레 넘 무서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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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선배()가 리퀘하신 뜨거운 어묵탕 먹는 (여름에…?.?…???) 웆서 가볍게 그려봣어요😚 이거 보구 더워도 책임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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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한테 켄지 뜯어묵기 너무 최고,,,😚💗💗💗💗 https://t.co/jFfSyIAu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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