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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괜히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무것도 안 하는 건 꽤 어려운 일이고, 어쩌면 멋진 일일 수 있다. 나는 지난 주말에 그걸 해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 어쩌라고" 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니까 퍽 괜찮은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바람이 너무 좋았거든요.
나 : 저희..민팅해요..!
트이타 사람들 : 그래서 어쩌라고..?
나 : 선물... 받아가라고 ( ͡° ͜ʖ ͡°) 🎁
1. 뉴비 환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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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표정진짜너무조음
한쪽 눈 저렇게 찡그리는것도좋은데
입저렇게벌리는게너무좋음
어쩌라고요? 이런표정 짤 있으시면 주시란얘기임… 암튼그럼… 잘먹겠습니다
이것도 왜 다 없어
드래그 해서 캔버스에 옮겨도 한 개 짜리 아닌 건 한 개씩 안 움직여져 어쩌라고~~!~!~!
어케 하는거야 시폴
안녕하세요! 어도러블 호러입니다 🎂🗝💕
지금 윗치폼과 함께하는 "평일엔 큐티 💕 주말엔 스위티" 문구기획전에 참여중입니다! ^_^ 신상 죽어(死ぬ.) 티셔츠와 어쩌라고 티셔츠, 건방진 케잌 스티커를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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