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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맛깔나게 지켜보며 재미있어하는 나 까지. (참고 아크룬 cm.) https://t.co/OugGvODdOj
🐰 정말 보기 좋더라니까~? 만약 달을 모시는 무녀같은 역할이 없었으면 분명 나는 선생님이 됐을 거야. 아직도 그때 쓴 딸랑이를 내 집에 보관해두고 있어~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쉐어하우스에 연락해줘~
그럼 오늘도 좋은 밤이 되기를~
🎂 이제 저는 나아가는 걸 망설이지 않아요. 학원 생활도 하고, 산나물 종류도 공부하고. 세상도 다시 구해보고요. 케이크 대신 초콜릿을 만드는 게 취미가 됐어요. 아직 그 빵집이 문을 닫지 않았다면 꼭 다시 찾아가고 싶네요.
정말, 정말로 고맙습니다. 쉐어하우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사수를 맡아주신 선배님과 사장님, 쉐어하우스의 시즈 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한번 뵈러 갈게요!
🪥 ...됐죠? 정말 여자분들은 안 들으시는 거 맞죠...? 왜, 왜 그렇게 웃으세요...
🥊 요새는 스트리트 댄스 대회를 주 기점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그 어떤 곳을 가도 쉐어하우스의 천연잔디만큼 스텝 맛이 나는 곳이 없더군. 춤에 관심있는 자들은 충분히 방문 목적이 있을 것 같다! 물론 나 역시 그런 곳에서 대회를 연다면 대환영... 응? 엄마? 언제 깼어? 어... 그럼이만!!!!!
🥗 그래도 지금은 안 틀리고 곧잘 친답니다! 두목님 기분 안 좋으실 때 이 키보드가 즉효라구요! 여러분도 쉐어하우스에서 자신이 몰랐던 재능을 찾으시는 거 어떨까요?
🍔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잠깐만요 왜 저만 말하고 끝나는데요!! 앗, 지금 어디 가시는 거에요!?!? 거기 서세요!!!
🍘 그치만 가끔씩은 쉐어하우스가 생각나네요. 워크-라이프 밸런스! 경치 좋고 신기한 거 많았던 동네! 수호천사로써의 책임감이 주는 부담을 잠시나마 줄여준 고마운 곳이었어요. 여러분도 시간 되신다면 휴양지로 번스 섬 어떠신가요?
아이고. 이만 가볼게요! 고마웠습니다!!! 기다려, 에르가~~!!!
👩💼 요새는 아이돌 활동하느라 바빠! 그치만 사장 수업은 맨날 들으면서 지내니까 괜찮을 것 같아! 룬... 룬, 플래시? 뭐였지? 그거 사람한테 직접 비추면 위험하니까 그것만 조심해줘!
앞으로도 쉐어하우스랑 세인트 샤인 많은 관심 부탁해!
그럼, 빠이빠이~~~
콤피온이 뭔가... 화난 거 같네요. 화나게 한 뭔가를 콱 물어버리고 싶어하는데...
참아, 콤피온! 네 이빨엔 독이 있다구!
コンピオンって何か······ 怒っているようですね。 怒らせた何かをぎゅっと噛んでしまいたがっているのに···
我慢して、コンピオン! 君の歯には毒があるんだよ!!
난 뭔가 내가 그리기 힘들어하는 타입의 디자인을 선호하는거같음..
바저씨도 마찬가지임. 앞머리 골아파서 걍 내맘대로 그림.
안경이는 왜냐구요? 농담곰처럼 선 잘못 그음 그 맛에서 벗어나는 그림체를 가지고 있음. 사랑해
와중에 갖고온 놈들 전부 안경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