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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a_im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언니도 글케 느꼈다고?! 두명이나 느꼈으면 거의 확정 아냐?! ㅋㅋㅋㅋㅋ 아니 그 이소영 성우님의... 그 목소리가 두마디에서 분명 들렸어,,, 맞는 것 같아 먼가... 나중에 바이랑 엮일 거 보니까 맞는 것 같기도 해 소영 성우님이 조연을 맡으실리가 없다고(ㅈㄴ
@mrlzmluv 언니랑 대화한김에 생일날 못줬던 축전…!! 오랜만에 모카그리니까 너무 못그렸는데 주고싶어서 그려봤어! 얼른 건강해져야지 흑흑 언니도 연휴때 푹 쉬면 좋겠다:) 항상 건강해야해ㅠㅠㅜㅜㅜㅜ!!
"시이 쨩, 같이 먹을래?"
★4 [그 날과 같은 경단을] 히노모리 시즈쿠 (큐트)
"언니도, 외롭잖아"
★4 [외로움을 채워준 건] 히노모리 시호 (큐트)
각전 각후
똥손으로 힘겹게 영혼을 갈아 넣어 그린 나의 팬아트를 다들 봐줘 ,, 언니도 봐주면 더 좋고...아니 봐주지마..아니 봐줘.... 아니 봐주지마
(평소엔 이렇게 절대 못그림)
#보다
벨툰공수처돌이였던 내가 헤테로 남주한테 마음이 가다니...철수야아~~~ ㅠ ㅠ 짜식아 행복해라 제발 ㅠ ㅠ
채서언니도 존멋😍😍😍 첨엔 당연히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다니 ㄴㅇㄱ
아앗 10시넘었네 걷않다 보러가야해
녹주 언니도 자세히 보니까 녹주가 언니 되게 닮았네… 의현가족도 그렇고 해수가족도 그렇고 진짜 누가봐도 가족이다 싶으면서도 다른 얼굴로 그리시는거보면.. 작가님 작화에 또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