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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도(ㅋㅋ 핑발여캐팡인이긴하지만(자캐최애핑발트윈테일여캐임) 정말,,,,취향조작하는데뭐잇어 파페 진심 난난아 어흐흑 하지만 언어의 장벽 너무 높다 열심히하고잇긴한데,,,,
RT)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언어의 장벽때문에 아직 안해보셨고 JRPG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셔야 할 RPG입니다. 그리고 남주가 잘생겼습니다.
임상적 차원에서 히스테리란 공백을 소환하려는 욕망. 그것은 감각의 공백인 마비를, 언어의 공백인 실어증을, 섭식의 공백인 거식증을, 그러니까 토포스의 공백을, 아토포스적 상태인 그것을 추구하도록 조작된 무의식의 덫이다. -병리적인 것의 정치학
6.<?> 일본여행갓다가 게임홍보지에 붙어잇는 캐릭터엿는데... 이름을 잘 모르겟다ㅜㅠㅠㅠ 크리쳐같은 느낌 때문에 기억이 선명한데... (언어의 장벽...읍...읍...
여러분 스팀 인디게임 새변호사(Aviary Attorney) 하세요! 내용은 영어라 이제 걸음마 하는 중입니다만(일단 역재패러디인건 알겠다) 언어의 장벽을 뿌셔뿌셔하는 멋진 일러스트가 대박. 마치 고전동화 삽화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