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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남성향. 악역빙의물. 아카데미물. 얼떨결에 자신이 쓴 소설 속 실눈 악역캐에 빙의한 주인공이 캐릭터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의문의 컨셉충 짓을 시작하는 이야기.. 인간을 피해 도망치다 반마족의 몸으로 마족 아카데미에 입학감. 라노벨 스러운 착각계. 하?렘물 냄새 남. 무난~
안녕하세요...탐라에...제가 알티부탁 하나만 해요...
...과거 페이트 인세인에서 미겔 코토네의 마스터 3M 아처씨의 뒷분을 다시 찾습니다...
당시 제가 얼떨결에 채팅방 나가는 분위기에서 같이 나가버렸는데요
...그 뒤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아처씨를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코미코]
윤하월 작가님의 <얼떨결에 남주 동생을 구해 버렸다>가 코미코에 오픈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화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8/30~9/13
🔗https://t.co/eBDZD3rFOf
당연하게도
저도 마피아여캐가 있습니다
근데이제살려고말빨로조직원들어떻게구워삶아버렸는데안죽으려고열심히하다가얼떨결에간부가되어버린..
근데 마피아여캐가 없으면
사형아닌가요
밍캥
작업끝나고 집가는 길 자기를 졸졸 따라오는 고영쓰에 간택당해 얼떨결에 집사가된 방씨 근데 좀 이상함 분명 성체인줄 알았는데 애가 계속 몸집이 커짐 알고보니 메인쿤이었던거임..ㅠ 성체가됐어도 방씨 위에 올라 앉아 자는걸 좋아해서 힘들지만 그러려니함 그러던 어느날
https://t.co/dYf5ScHxig
앞뒷부분 그리다가 현타와서 버림...
맠슽 코스튬플레이
코스튬 준비한사람:젴
얼떨결에본사람:맠
마키랑 마이 둘이 첫사랑얘기를 하긴한거임? 아님 걍 마이가 속으로 웅니….좋아해….햇는데 언니가 출가한 배신감이 너무 커서 입을 다문거임
전자였으면 히나마츠리날 둘이서 예쁘게 차려입고 신사 올라갔다가 얼떨결에 얘기 나온거면 좋겠다는맘
노예로 팔려가던 그때, 눈앞에 나타난 한 남자.
그의 정체는 미치광이라 소문난 부르크 제국의 황제, 반?!
얼떨결에 반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
그녀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웹툰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카카오페이지 선물함 대여권 이벤트! 🎁
https://t.co/6Lv4CIuKGD
이번 이벤:
라무다와 쥬시(얼떨결에 폿세들 사이에 놀러옴) 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 겐타로 (다이스: 밖에 있었음)
애들반응
하지만 마지막에 겁먹은 최종 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