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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서운데…. 책임져 줄 수 있어요?”
“다 내가 알아서 해.”
만용을 부리는 석하가 못 견디게 사랑스러워 웃음이 새어 나왔다.
파지 5권 (완결) | 조도차 저
멋있고 믿음직한 석하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척 하)는 내숭쟁이 에던💞
구억가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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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서로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네가 사라진다면, 나는 사막을 건너고, 본 적 없는 바다를 건너 너를 찾으러 갈 거야.
파지 | 조도차
파지 커미션 에던, 석하
그림은 강도님
#파지 사막여우 석하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천사 에던 👼🏻💘🦊
쨈님(@ namacream_S2)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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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귀요미 에던 🌺
다들 리디에서 50퍼센트 할인 중인 파지 봐주세요! 🥰
@ kangdo_o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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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비밀공개:아직도 이 커맨드코드못썼음.....이유..아기의손톱이너무예뻐서버릴곳을찾지못해꽃밭에던졌다는 애끓는부모의심정같은거임 너무예뻐서쓰기가싫음 한 50개로복사해주면쓰겠다만은
파지 - 나의 첫 사건물. 역시나 강수 찾아보면서 대체 내숭공이 뭔데 서카가 뭔데 하면서 봤다가 막권에선 내리 울면서 봤다. 둘이 서로 속고 속이는 그 과정도 좋고 에던이 본능을 거부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석하는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끝까지 부딪히는게 좋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니 나 이벤트페이지 이제 봤는데 왜 니네는 3차도 아닌 아메한테 자꾸 그걸 붙여주는거야 진짜 하르니에던에 나오는 애들 다 아메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뜻이냐???????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