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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를 타인에의해 성적으로 소비되는 부위와 나머지 부차적인 잉여로 해석하는 작업은 한스 벨머의 후예들인 일본 창작인형 작가들도 많이 했는데, 00년대초 가장 주목받은 것은 미우라 에츠코. 그리고 이렇게 의도가 명확한 작업은 주로 여성들에게 호응을 받죠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LOVE사야카&쿄코ver 잡지에 축전으로 실린 일본의 유명 만화가, 미즈사와 에츠코의 일러스트입니다.
"두 명은 편안하게 지냈으면 해요, 이제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감정을 담아 무기를 나이프와 포크로서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