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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스오피스에 영화 올릴 때 해외영화 포스터들 리디자인하는거 너무 맘에 듦.. 순서대로 엑스맨 다크피닉스 / 베놈 / 토토로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 12회 주제 크리스마스
영뮽들로 클쓰마스 단체샷 그려봄
진짜 휙휙그림 태클걸거면... 머 직접그려
@ONLYFOXMEN
#엑스맨_전력
번외편
모로즈미 아이루... 라고 아마 엑스맨션이랑 만추가경 사이에 아무밈이랑 래냥님이랑 3인선관 짜서 가려다가 거하게 떨어졋음 흑그 안대... 내 친구들... 우우...
#엑스맨_전력
오래된 노래
음악취향 안 맞는 피터와 쥬빌리(+버튼 눌린 락덕1)
근데 그린 사람이 70년대 노래 들음 비하의도 X
"나의 정체가 밝혀지면 나를 미워하는 악당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다" 라는 건 피터의 아주 오랜 공포와 두려움이었어요. 그래서 엑스맨이나 어벤져스와 같은 여타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피터는 동료들한테조차 진짜 이름을 밝히기를 좀처럼 꺼려할 정도였지요.
#엑스맨_트친소
뮤턴트 다 좋아하는 데콜입니다
퀵실버 최애 영엓맨 영뮤턴트 위주로 파요
썰 풀고 그림 그립니다
타장르 사담 욕트 많아용
@cestmoi_lily_ 엑스맨은 저 작품이랑 메시아 3부작이라고 댄 애브넷 작가가 쓴<엑스맨 : 메시아 콤플렉스>, <엑스포스/케이블 : 메시아워>, <엑스맨 : 세컨드 커밍>이 있는데 이 작품들은 좀 많이 어려운데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부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