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작업 좀 끝내고 쉬는겸 몸 조형함...그리고 생각했다
오늘 아침 7시에 밥 한끼 먹고 아무것도 안먹음
고로 밥먹고 오늘 작업은 여까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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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히면 님이 양심아파해 죽을거같아서 여까지만 할게요.., 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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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마의 울부짖음이 바다 건너 여까지 들리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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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까지는 귀엽..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다시 그릴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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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여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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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여까지만
베스퍼는 기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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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25HC92JLx <이노래 듣다가 뭔가 보고싶어진게 있어서 그렸는데...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난잡해지기만 해서 걍 여까지만 (ㅋㅋ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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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생일축전 여까지 그림...오늘도 당일 완성은 못하겠네... 일단 뭐 좀 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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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한 모델링..
아직 날개랑 신발 남음...
웨이트랑 텍스쳐로 죽을예정임..
근데 지금 일주일 좀 넘게 치통으로 고생중이고 그 스트레스로 장염이 씨게 와서 힘들워...오늘은 일단 여까지만 할뤠...
Devil인데 디자인할때 Davil이라 적었다고 남친이 겁나 비웃었음 다빌이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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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까지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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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까지 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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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해야지 갑자기 흥미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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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해서 여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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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재업
이제 슬슬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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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꽃님 얘기 나온 김에 오늘 비맞은 기념으로 일억오천만년만에 그려보는 중인데 곧 기차 내려야해서 일단 여까지
옆에있는 트레틀 썼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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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설렁설렁만질것임
진짜로
오늘은 여까지하고 운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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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 여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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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퍼리 그리고싶은데 그릴게 없을 땐 여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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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여까지만 그려야직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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