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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동아리
#자동커
#7일간의_자기애_펼치기
안녕하세요~ 후레로 뛴 이여린 오너 입니다.. 바쁘기도 했고 수업 때문에 그렇게 이벤트 참여를 못 한거 같네요.. 흔적 다 잡겠습니다!!
13-1. 뱀파이어 사사키 렌.
뱀파이어지만 여린 성격 탓에 사람을 해치지 못해 항상 방에 틀어박힌채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것이 론지노의 눈에 들어 권속이 되었다. 현재는 피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나 론지노의 실험으로 인해 다른 생명체의 특성들도 함께 지니고 있다.
8. 히메지마 교메이
-현 귀멸의 칼날 최애에요♡♡ 외모도 그렇고 목소리도 제가 좋아하는 성우인데다 반전되는(?) 여린 성격도 좋아요/////❤
송해수가 인기 많을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피지컬, 공포의 주둥아리 하지만 속은 여린 스네그로치카 ... 맛있잖아요. 하지만 전 눈밭 한가운데서 강의현을 영업합니다.
1. 동화속 공주에 비유함
2. 자연스럽게 사랑고백함
3. 저런 눈빛
4. 내숨반
감사합니다.
외모 자체만 보면 여린 느낌을 주지만 성격 디버프 받는 성격은 더럽지만 화산파를 향한 마음만은 진심인 꼰대 청명(정신나이 8n세)이 환생했더니 화산파가 망해있어서 고군분투 화산파 일으키고 천마 전쟁 준비하는 본격 문파 타이쿤 화산귀환 많관부
이게 가슴이냐 뭐냐. 너무 광활해서 고비사막인 줄 알았다. 어찌 남정네의 가슴팍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리 탄탄하게 직조되어 있단말이냐. 저 풍기문란한 가슴을 여린 단추들에게 생명수당 없이 감당하라고 하다니 단추 노조 결성해야한다. 셔츠까지 터질까봐 가방으로 막은 건가. 괘씸하다 괘씸해.
☪︎ 루체 디 마즈노테, 초봄에 머무른 여린 꽃들은 피아노 소리에도 마지막, 봄의 진혼곡을 멈추지 않고 부릅니다.
☪︎ 베르시아 에네스 로페즈, 초봄에 머무른 여린 꽃들은 피아노 소리에도 마지막, 봄의 진혼곡을 멈추지 않고 부릅니다.
미친개시절 이전에 해준이 괴롭히던 새끼들은 다 잘나가고 센놈들이었어서 애가 필연적으로 약하고 여린 사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게 너무 웃픔ㅋㅋㅋㅠㅠ 민주랑 마리 싸울 때도 민주만 말린게 체급상 마리가 더 작아서일텐데, 조언이랍시고 해줄 수 있는 말이 '차라리 주먹으로 쳐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