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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거의다 나을떄까지 여태 딴거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작업햇습니다 거의 한달 넘개 이거만 잡고 질질 끌어서 내일안에 완성시키고 나도 역바니좀 만들어봐야지
역바니는...포기다...
이 이후로 이것저것 계속 해봤는데도 계속 아닌 느낌이 막 들어서 이상태로 포기
특히 스타킹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슴...
나중에 다시 공부해서 도전해야겠음 흑흑
나중에 다시 첨부터 그려볼거임
뭔가 역바니걸을 그려보고 싶어서 아드님을 제물(?)로 그려보았습니다!
대략 바니걸 옷을 거꾸로 입히면 된다고 하던데 요렇게 그리면 맞는걸까요!
그리고 아드님의 반응이 궁금해서 디코로 보내봤는데....
결국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무지 아쉬워요..
토끼 귀 살랑살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