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에게 건네는 성우의 첫 번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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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줘 하네스옹
MAMA 보다가 심장마비 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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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พี่จะปกป้องหนูเอ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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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핳 이런거 너무조아 재밌옹
요시 떵우=귀여움
카트는 와중에 아이템던질 생각한 센스터지는 옹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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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WELO'라는 예쁜 이름을 처음 정하고 불러준 날의 성우를 그려봤슴니댜 희희 아주 소중한 날이잖아요❤ 똥손이라 부끄럽지만 성우 옷 그리는동안 즐거웠어용! 색다른 이벤트 감사해옹 합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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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우린 미쳤었죠,,,,
추워서 복근 공개안한다던 조신옹님을 그려볼려고,,, 시도했습니다ㅎㅎ,,,
잊지못해 복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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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기가 민망하지만
...
⬅ 그리고자한 것 결과물...➡

개인적으로 진짜 옷 잘입고 소화잘 하는 사람은 청청을 잘 입는 사람이라구 생각하는데 청청까리의 끝을 보여줬던 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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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순간 제발회 기념 이벤트 🎉 ]

좋아하는 성우의 순간을 그려주세요 ✍️
(퀄리티 신경❌)




아래 예시와 같이 그림과 해시태그를 함께 올려주시면

7월 22일 추첨을 통해 해당 착장을 아크릴 키링으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다른 머리는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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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최준우💙💚💙
💙열여덟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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