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상당의 제작규모로 한·일 공동으로 진행하며, 당선 작품들은 80개국 이상 동시 연재, 영상화 제작검토의 혜택이 주어지는 <한·일 웹툰 공모전>이 열립니다.
공모전에는 ㈜쇼박스, 아스믹에이스(Asmik Ace), 스토리컴퍼니, 토리코믹스(Tory Comics)가 함께 진행합니다.
https://t.co/nIllCQ6Q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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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주, 이관용 작가 '아주 굉장한 밴드' 중국 연재 2달 만에 조회수 1억뷰 돌파하였다 전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영상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https://t.co/uprZg8aY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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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방으로 모브사이코 주인공 모브를 그렸는데요 SpeedPainting 동영상화 작업을 해봤답니다!
https://t.co/JAg7Y5ZM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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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로비. 제임스 필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일단 영상미가 너무 이뻐서 스토리 둘째치고라도 영상화보로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스토리도 좋다. 브라이오니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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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뒤적이다 발견. 이게 아마 크롬 입사하고 처음 했던 작업인걸로 기억함. 빙빙 교리닝 컴백 영상화면에 쓰려고 만들었던 거였으니까..벌써 3년전이네 시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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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배트우먼이 영상화 된다면 반드시 에밀리 블런트가 해야한다.. 아무리 봐도 에밀리 블런트 말고는 떠오르질 않아.. 솔직히 케이트 케인이랑 진짜 존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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